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원전학교실입니다

교실소개

사람들

원전학교실 구성원 소개

교수 정창현 Jeong Changhyun jeongch@khu.ac.kr

인물소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대학원 원전교실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북경중의약대학에서 박사후과정을 거쳤다. 한문은 학부와 대학원, 그리고 성균관 한림원에서 익혔다. 학부시절부터 만병의 근원이 마음이요, 그 치료 방법 또한 마음에 있다는 막연한 생각이 흉중에 있었다. 그래서 박사논문의 주제를 정신으로 삼았다. 박사후과정에서는 한의학과 역학(易學)의 시공관(時空觀)에 대해 주로 탐구하였다. 이후 한동안은 온병학 연구에 매진하여 다수의 번역서와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온병학 이론이 널리 보급되는데 기여하였다. 또 학문 간의 융합에도 관심이 있어 한의학과 도교, 한의학과 산림치유, 한의학과 무용치유 등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여 학문의 외연 확장에 힘썼다. 최근에는 양생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한문, 의학한문, 한의철학, 온병학, 난경, 내경 등을 강의해오다 근래에는 주로 황제내경(黃帝內經)을 강의하고 있다.

교수 백유상 Baik Yousang baikys@khu.ac.kr

인물소개

1994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2년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5년부터 원전학교실 교수로 재임 중에 있다. 여러 논문의 발표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한의학 전문서적, 사전 등의 편찬과 DB 구축 사업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교수 장우창 Jang Woo-chang jangchang@khu.ac.kr

인물소개

전라북도 정읍(井邑)에서 1남 2녀 가운데 장남으로 출생, 고향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청운의 뜻을 품고 급거 상경하였으나 대학 생활에 그리 잘 적응하지 못했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약분쟁의 여파로 집단 유급이라는 해프닝을 겪으면서 7년의 학부생활을 마쳤다. 졸업과 함께 뒤늦게 학구열에 불을 지펴 경희대학교 원전학교실에 조교로 입문하였고 2005년 대망의 원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청대 상한학자인 가금(柯琴) 연구로 석사, 박사 학위 논문을 쓴 후로 줄곧 상한론을 연구하여 몇 편의 논문을 썼다. 근래에는 허준의 찬도방론맥결집성과 만남을 계기로 맥진 연구로 사업 확장 중에 있다. 박사 졸업 후 한의과대학에서 한문, 의학한문 및 난경, 금궤요략 등을, 대학원 및 한약학과에서 상한론, 동의보감 등을 강의해 오고 있다. 교양학부, 무용학부, 한약학과 등 오라는 데는 마다하지 않고 잡다한 과목의 강의를 해 왔으나, 앞으로는 업종을 간소화하여 좀 더 전문성 있는 강의를 해 보고 싶다는 소망도 있다.

박사 후 연구원 / 시간강사 안진희 Ahn Jin-hee jini@khu.ac.kr

인물소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후에 전공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여 10년 정도 방황의 세월을 보냈다. 다행히 원전학교실에서 동양의학대사전을 출판할 때 출판 일을 도와준 인연으로 석박사 학위를 원전학교실에서 받았다. 석사학위를 황제내경명당으로 받았고, 박사학위를 상한소원집 번역 연구로 받았지만, 아직까지도 한의학에 대해 자신감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성격이 급한 편에 속하는 것이 글 읽기와 글쓰기를 주로 하는 교실 성격에는 잘 맞지 않는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이 채 여물기도 전에 결과를 보려는 급한 성격은 차차 수정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사학위를 받은 후에는 경희대, 동신대, 상지대 등에서 한문, 의학한문, 내경 등을 강의했는데 할 때마다 참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

박사 후 연구원 / 시간강사 김혜일 Kim Hye-il khi108@khu.ac.kr

인물소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 과정 중에는 원전학교실 조교로 근무하면서 성균관 한림원에서 사서와 오경을 읽었다. 모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 의학한문과 상한론 등을 강의해 왔으며, 한의학 고문헌과 현대 한의학 서적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박사논문에서 조선통신사 의학필담록을 다루었으나 미진한 점이 많아 당분간은 이를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를 좋아하고 인문학 등 다른 분야 연구자들과의 협업에 관심이 있다. 참된 공부는 자기라는 그릇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더 큰 그릇이 되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늘 배움 자체의 즐거움을 누리며 살고자 한다.

시간강사 김상현 Kim Sang-hyun kshr@khu.ac.kr

인물소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과정 중에 원전학교실에서 4년간 조교 생활을 했고 이후에 쭉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딱히 재밌는 성격이 아니고 언변에 능하지도 않지만 내재된 장난기가 있고, 다방면에 관심이 있지만 각 분야를 깊이 있게 잘 하지는 못한다. 재미를 느끼는 분야에 몰입하게 될 때 스스로 만족을 느끼는 편이고, 그러다보니 애초에 안 되는 멀티태스킹을 억지로 하기보다 각 분야에 적당한 역량을 배분하되 정말 좋아하는 부분에 주로 힘을 쏟으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온병학 공부가 재미있었고 실제 임상과 연결되는 변증론치에도 관심이 많으며 의학사에도 흥미가 있다. 흥미가 없는 일을 어쩔 수 없이 해야 되는 상황은 가능한 피하고 싶지만, 불가피한 경우 제 관심사를 일과 접목시키는 방법을 찾으면서 현재까지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사 후 연구원 윤은경 Yoon Eun-kyung yoonkiwi@gmail.com

인물소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원전학교실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밟았다. 석사 때에는 마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칠정상과 심리학, 정신분석학을 탐구하였고, 이후 박사 때에는 몸과 마음의 관계, 환자의 경험과 서사, 질병의 사회적 측면, 여성의 몸 등의 관심사를 모아 현상학적 인류학의 방법론으로써 난임 여성의 경험을 살펴보았다. 졸업 이후 출산과 육아의 경험을 바탕으로 태교와 출산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한의학과 철학, 인류학의 분야를 탐구하고 있으며, 현재 태교에 관한 문헌을 영문번역 중에 있다.

박사 후 연구원 / 시간강사 신상원 Shin Sang-won rulr@nate.com

인물소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였고, 그 안에서 맺어진 인연으로 이 곳에서 공부하며 석사, 박사 학위를 마쳤다. 방황하던 시절, 원전학 과목에서 유급이라는 시련을 안겨준 것이 도리어 당시 본인에게 주어진 가장 인간적이고 진실된 판결이었다는 ‘희한한’ 확신 때문에 원전학교실에서 진실된 학문을 할 수 있으리라는 특이한 믿음을 갖고 입문하게 되었다. 자신의 심적 방황을 이해하고 싶어 『동의수세보원』을 공부하다가 결국 자신의 문제인 ‘태음인의 기액 기전’ 연구로 미진하나마 박사 논문을 제출하였다. 현재는 이러한 개인의 문제의 해결도 보다 큰 문제의식으로의 확장을 통해 가능함을 어렴풋이 깨닫고 『황제내경』 등 인간의 사유의 기원으로 다가서고 있다. 본능적으로 위기지학(爲己之學)으로서 한의학을 갈구해 온 만큼 그 진실성을 체감해 왔고, 한의학 원전에 그 진실로 다가가는 길이 열려 있음을 경험해왔다. 그래서 한의학이 ‘위기의 학문(危機之學)’이 아니라 만인의 위기지학(爲己之學)이 되기 위한 길 역시 원전학에 있다고 믿고 기쁘게 매진해 나가고자 한다.

박사과정 / 연구조교 윤기령 Yoon Ki-ryung kgody@hanmail.com

인물소개

한의학의 우수성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뜻을 품고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에 입학하였다. 학교를 다니면서 한의학의 본질에 다가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졸업 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원전학교실에서 조교생활을 시작하였고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평소에는 차분한 편이지만 관심 있고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열정적으로 임하는 성격이다. 한의학이 인정받기 위해서는 먼저 한의학 이론의 연구 및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럼으로써 한의학 원전과 실제 임상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평생을 바칠 만한 학문을 선택한 것에 후회하지 않으며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시간을 소중히 하자’라는 생각으로 日新又日新하며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석사과정 추면(鄒冕) Zou Mian kgody@hanmail.com

인물소개

“원전이 없으면 한의학이 없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원전학교실에 들어온 중국인 유학생이다. 원전이 한의학의 뿌리이며 원전 연구를 통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120살까지 잘 살게 되는 것을 평생의 목표로 삼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상한론>, <금궤요략> 등이다. 한의학 치료의 핵심 중 망문문절을 가장 강조하고 지금 연구하는 주제는 인체 생명의 중심인 양기, 양생법과 무병장수, 사람들의 질 높은 생활, 한약으로 사람의 성격을 바꿀 수 있는지 등이다. 한의학의 미래는 한의사들이 바꾸는 것이 아닌 환자들이 결정하는 것이다. 한의학 원전을 연구하고 환자들이 신뢰하는 임상 효과를 얻어야 한의학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부생 조교 황지현 Hwang Ji-hyun hwangjihuan@naver.com

인물소개

본래 의학 계열로의 진학을 희망하며 공부하였지만, 진로 탐구를 지속하며 다양한 도서를 접하다 서양 의학에 대한 의문과 함께 한의학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고, 이에 더욱 심도 있는 공부를 진행하고자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 진학하게 되었다. 한의과대학에서 공부를 진행하던 중 원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2018학년도 겨울학기에 원전학교실 학부생 조교로 지원하여 공부하고 있다.